제목 | 교만을 묵상하고 | |||
---|---|---|---|---|
이전글 |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
다음글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요한 15, 18 - 2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4-05-03 | 조회수32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교만을 묵상하고 글을 자의대로 그만 올리려합니다. 아니면 1개월이나 1주일에 한 번 정도 올릴까합니다.
교만은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짐을 뜻합니다. 교황님께서도 교만은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교만은 하느님의 은혜와 도움을 부인하는 최고의 범죄 행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교만은 높은 자존심, 타인보다 중요, 매력적으로 되고 싶다는 욕망, 칭찬을 그에 상당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에의 태만, 과도의 자기에를 뜻합니다.
겸손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지 않으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하지만 저의 자존감은 실험대에 올리지 않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대군 베네딕도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