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18-21/부활 제5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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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5-04 | 조회수17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수도자와 신학생 양성]남녀 수도자들과 신학생들이 인간적, 사목적, 영성적, 공동체적 양성을 통하여 각자의 고유한 성소를 키워나가 복음의 믿음직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18절부터 21절에서와 같이, 제자들에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세상이 미워하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세상에 속하여 세상이 그들을 자기 사람으로 사랑하게 하지 말고, 당신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뽑아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여 세상이 그들을 자기 사람으로 사랑하게 하지 말고, 당신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뽑아,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1요한 5,19)는(1베드 5,8 참조) 비극적인 상황에서 인간의 삶은 일종의 싸움인것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암흑의 세력에 대한 힘든 투쟁에 뛰어든 인간은 선을 고수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싸워야 함[사목 헌장, 37항.](교리서 409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1요한 5,19)는(1베드 5,8 참조) 비극적인 상황에서 인간의 삶은 일종의 싸움인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암흑의 세력에 대한 힘든 투쟁에 뛰어든 인간은 선을 고수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싸워야 함[사목 헌장, 37항.](교리서 409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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