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5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08) | |||
작성자강칠등
![]() ![]() |
작성일2024-05-05 | 조회수97 | 추천수1 |
반대(0)
![]() |
#오늘의묵상
5월 5일
하느님 사랑의 계명은 하느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이 보기에 아주 매력적일 때, 전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 낼 때, 완성됩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따르고 세상에 의존하며 세상과 야합할 때, 힘을 잃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