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26─16,4ㄱ/부활 제6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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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5-06 | 조회수1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수도자와 신학생 양성]남녀 수도자들과 신학생들이 인간적, 사목적, 영성적, 공동체적 양성을 통하여 각자의 고유한 성소를 키워나가 복음의 믿음직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26절부터 16장 4절ㄱ에서와 같이,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처음부터 당신과 함께 있었으므로 당신을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처음부터 당신과 함께 있었으므로 당신을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는 창조의 신비를 비추는 결정적인 빛인것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한처음부터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새로운 창조의 영광을 의중에 두셨던 것[로마 8,18-23 참조.]임(교리서 280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그리스도의 신비는 창조의 신비를 비추는 결정적인 빛인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한처음부터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새로운 창조의 영광을 의중에 두셨던 것[로마 8,18-23 참조.]임(교리서 280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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