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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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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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09 조회수192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6주간 목요일 

2024년 5월 9일 (백) 

 

☆ 성모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4,18; 16,2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시 오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

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

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

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
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

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11 


호랑나비 ! 


하느님 

은총 


탱자 

나무 


울타리 

찾아온 


호랑 

나비 


애벌레 

번데기 


시절 

그리워 


새로 

돋아난 


초록 

잎새 


연한 

가시들 


둘러보며 

서로 일치 이루어 지켜주었다는 것 고마워하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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