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5월 11일
성화는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과정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주님의 삶을 묵상하는 것은
하느님께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 소박한 노력으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