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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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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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11 조회수163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4년 5월 11일 (백) 

 

☆ 성모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 알렐루야.
○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

       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

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

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
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

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

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13 

 

감나무 새순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오롯이 

받아 

 

감나무 

새순 

 

믿음 

희망 

사랑 

 

연둣빛 

잎새 

 

하늘 

향해서 

 

새로운 

꿈을 살랑살랑 나부끼며 초록빛으로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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