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진리라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가끔하는데 나 혼자가 아닌 관계 안에서 진리가 있는 것이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의와 사랑은 같이 가는 것이고 한곳만 너무 강조하다 보면 죄를 지울 수 있습니다. 진리와 사랑은 주님과 형제 안에서 올바로 이루어져야 하느님 보시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