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 5월18일토요일[(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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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18 | 조회수20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 5월18일토요일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28,16-20.30-31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내 민족을 고발할 뜻이 없는데도 하는 수 없이 이야기하려고 오시라고 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화답송 시편 11(10),4.5와 7(◎ 7ㄴ 참조) 하늘에 있는 주님의 옥좌에서, 당신 눈으로 살피시고, 당신 눈동자로 사람들을 가려내신다. ◎ 주님, 올곧은 이는 당신 얼굴 뵈오리다. 그분의 얼은 폭행을 즐기는 자를 미워하신다. 의로우신 주님은 의로운 일을 사랑하시니, 올곧은 이는 그분 얼굴 뵈오리라. ◎ 주님, 올곧은 이는 당신 얼굴 뵈오리다. 복음 환호송 요한 16,7.13 참조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복음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21,20-25 그때에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누구입니까?”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하고 물었다.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밖에도 많이 있다. 영성체송 요한 16,14 참조 성령이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리라. 나에게서 받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리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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