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 22일수요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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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22 | 조회수20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5월 22일수요일 [(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하고 말해야 합니다.> 4,13-17사랑하는 여러분, 13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 을 할 것이다.”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화답송 시편 49(48),2-3.6-7.8-10.11 (◎ 마태 5,3)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아, 귀를 기울여라. 천한 사람 귀한 사람, 부유한 자 가난한 자 다 함께 들어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그 불행한 날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랴? 그들은 자기 재산만 믿고, 재물이 많다고 자랑한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거늘. 그 영혼의 값 너무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지혜로운 이도 죽고,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사라진다.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 모두 사라지리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9,38-40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영성체송 시편 9,2-3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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