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27월요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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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27 | 조회수2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5월27월요일 [(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고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늘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구원을 얻도록, 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답송 시편 111(110),1ㄴㄷㄹ-2.5-6.9와 10ㄷ(◎ 5ㄴ 참조) 그 집회에서, 내 마음 다하여 찬송하리라. 주님이 하신 일들 크기도 하여라. 그 일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치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시네. 위대하신 그 일들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고, 민족들의 소유를 그들에게 주셨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당신 계약을 영원히 세우셨네. 그 이름 거룩하고 경외로우시다. 주님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복음입니다.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하고 서로 말하였다. 바라보며 이르셨다.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영성체송 시편 13(12),6 참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이름 찬양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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