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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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5-27 | 조회수2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24년 5월 27일 (녹)
☆ 성모 성월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 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 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 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 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 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 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 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 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 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 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 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 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29
하얀 비둘기 !
하느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뒤쪽 갔다가
돌아 오는
무지개 보름달
뜨는 언덕
하얀 비둘기
서로 종종
평화 걷다가 쌩쌩 달리는 청소년 여럿
자전거 비켜서 순백의 날개 활짝 펼치고 서시천 정장교 쪽으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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