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28일화요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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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28 | 조회수2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5월28일화요일 [(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제1독서 <여러분의 앞날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0-16 10 구원에 관해서는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 때에 가르쳐 주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갈망하고 있습니다.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화답송 시편 98(97),1.2-3ㄱㄴ.3ㄷㄹ-4(◎ 2ㄱ)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복음입니다.10,28-31 예수님께 말하였다.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13(12),6 참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이름 찬양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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