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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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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30 조회수77 추천수2 반대(0) 신고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하루하루 후회를 덜 하는 시간들이 쌓여갈 때,

삶은 우리 각자에게 고유하고 소중한 의미로 남을 것입니다.

 

 

글 : "상처 받지 않는 삶"중에서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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