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 30일목요일[(녹)연중 제8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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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30 | 조회수1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24년5월 30일목요일 [(녹)연중 제8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불러내신 하느님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2,2-5.9-12 사랑하는 여러분, 순수한 젖을 갈망하십시오.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맛보았습니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나그네로 사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육적인 욕망들을 멀리하십시오. 바르게 처신하십시오. 여러분을 중상하는 그들도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100(99),1-2.3.4.5(◎ 2ㄴ 참조)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10,46ㄴ-52 그 무렵 4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그를 불러오너라.” 하셨다. 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하였다.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영성체송 시편 13(12),6 참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이름 찬양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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