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의 뜻으로 타인 인도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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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6-01 | 조회수18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하느님의 뜻으로 타인 인도하기 -
그분의 가장 고귀한 뜻을 저의 양식이 되게 해달라고 저는 구세주께 기도합니다. (요한 4,34를 보라) 특히 사람을 인도하는 문제와 같이 미묘하고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할 때 더욱 그렇기를 바랍니다.
[기도]
예수님, 당신의 양식은 당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연민의 정으로 말씀을 나누실 때도 그러셨습니다. 타인과 말을 나눌 때 당신처럼 그분의 뜻을 보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게 주십시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그 결과 제 명성이 훼손되더라도.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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