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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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6-02 | 조회수22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6월 2일
살다보면 “왜?” 라고 묻게 될 때가 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따지고 싶을 때도 생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기도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평화 그리고 참 행복을 선물해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멋진, 그리고 달콤한 기도의 열매인지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기도는 사적 욕심이 아닌, 신적 일치임을 새겨 주님께서 주신 하늘 기운으로 채움받는 평화의 주역이 되시길, 온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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