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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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6-02 | 조회수174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 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 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 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 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보편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 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의무 축 일로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낸다.
오늘 전례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와 구원 의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내어 주 신 새 계약의 중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체와 성 혈을 기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복음 환호송 요한 6,5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 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 습니까?” 하고 물었다.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 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 자들과 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 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 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 것을 마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 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 시지 않겠다.” 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35
금계국 꽃빛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성체 성혈
지극한 사랑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진리 정의 평화
품에 들어서
노란 금계국
꽃송이 처럼
상쾌한 기쁨
찬란히 피어나 바람에 휘날리는 진정한 행복 감사드리며 춤추게 해 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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