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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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04 | 조회수2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3) ’24.6.4.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 신앙으로 티 없고 흠 없는 사람 되도록 점점 더 영글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2베드 3, 14-15) 몰래 주는 선물은 화를 누그러뜨리고 품속에 감춘 뇌물은 거센 분노를 가라앉힌다. (잠언 21,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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