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6월6일목요일[(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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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6-06 | 조회수1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6월6일목요일 [(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제1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말씀입니다.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화답송 시편 25(24),4-5ㄱㄴ.8-9.10과 14(◎ 4ㄱ)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주님의 모든 길은 자애와 진실이라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와 사귀시고, 당신의 계약 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훌륭하십니다, 스승님.‘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17(16),6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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