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 중에 만족하기)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08 조회수203 추천수1 반대(0) 신고

 

 

고통 중에 만족하기 -

 

선하신 하느님은

당신을 심한 고통을 당하게 하며,

자연스런 만족을 빼앗긴 당신의 영혼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기쁨과 일치 하는데서

만족을 구하게 될 겁니다.

이것은 영의 상층부에서 일어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저는 항상 이해하지 못합니다.

적나라한 고통은

생각조차도 겁이 납니다.

그러나 당신은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당신이 주시는 사랑과 기쁨은

고통을 훨씬 능가함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