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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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4-06-10 | 조회수19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고치 속의 안락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나비가 될 수 없고, 꽃의 화려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열매을 맺을 수 없고, 옛 사람의 (안 좋은)습성을 벗어 나지 못하면 거듭 날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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