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속의 안락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나비가 될 수 없고,
꽃의 화려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열매을 맺을 수 없고,
옛 사람의 (안 좋은)습성을 벗어 나지 못하면 거듭 날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