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4년 1월 27일 토요일 연중 제3주간 평화방송 유튜브 오전 11시 4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아침 식사 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여 저의 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갈증이 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제주 감귤을 작은 것 3개를 껍질을 벗기여 그 알맹이를 전자레인지에서 따뜻하게 되어먹었습니다.

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였던 감귤 온도가 낮으므로 전자레인지에 온도를 어느 정도 균형을 잡아 맞추어 먹은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 효과 때문인지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정수리에 머물러,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머리를 많이 만져주시지 않고, 느낌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만져주시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 것이 저에게 도움을 주는 느낌입니다.

미사 후에도 양쪽 귀 안에서 부드럽게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샤워를 한 후에 체온과 온수의 균형 잡은 온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조금 전에 과일을 먹은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저의 가슴 안에 가득 찬 감사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바칩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찬미와 사랑과 영광을 바칩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오소서 내 마음에.

눈시울에 눈물이 맺히는 느낌입니다.

저에게 가장 영과 정신과 마음과 몸 모두에게, 하느님 뜻과 하느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준그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오늘도 힘차게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눈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십니다.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사 통상문 기도에서도 신자들에게 주십니다.

신성한 덕성인 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소유하여 평화를 주시도록 아버지 하느님께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위임하였습니다. 천상의 책에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저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그 평화를 받아 저의가 요사이 모든 면에서 평화를 느낍니다. 그 평화를 받아 오늘도 평화 안에서 차분하게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계속 주시기를 기도드려 평화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오늘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활동적인 생명을 주십니다. 활동적인 생명을 저에게 주시기 위하여 제가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활동적 생명을 조화롭게 저에게 주시어. 이 땅 위에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 떠있는 해의 빛과 열이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생물을 성장하게 하여 그 성장한 먹거리를 선택하여 오늘도 먹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은 무한성의 활동적 생명과 하느님 뜻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의 활동적 생명을 가지고 있고, 바다에서는 하느님 뜻의 능력과 정의의 활동적 생명을 가지고 있어, 하느님의 뜻이 이 땅 위의 사람에게 활동적 생명을 베풀어 주는 봉사를 하십니다. 사람이 자기 뜻대로 왕처럼 행동하며 활동적 생명을 받습니다.

이 활동적 생명을 음식과 함께 동시에 주시는 하느님,

이 활동적 생명을 점점 완벽하게 저에게 주시어, 그 활동적 생명이 제 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힙니다. 일어서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하느님 뜻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그 하느님 뜻의 영과 몸과 정신과 마음 모두를 성장하게 하여 주신 그 모두를 성 삼위 하느님께 바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