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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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13 | 조회수17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2) ’24.6.13.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의로움을 본받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돌보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 20) 거만 불손한 자의 이름은 ‘빈정꾼’ 그는 교만 방자하게 행동한다. (잠언 21,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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