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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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5 조회수166 추천수1 반대(1) 신고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24년 6월 1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36.29 참조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당신 법에 제 마음 기울게 하소서. 자
   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

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

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

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

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

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48 

 

물풀 ! 

 

하느님 

은총 

 

강물 

밑에나 


도랑 

둠벙 


시냇물 

속에 

 

믿음 

희망 

사랑 

 

생활 

하는 


온갖 

물풀들 

 

청청한 

물결 함께 살랑살랑 물나라 여행 누리는가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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