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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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6-16 | 조회수1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1주일 2024년 6월 16일 주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진리와 은총의 씨앗을 가득 심어 주셨습니다. 이 씨앗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복음의 희망으로 가꾸어, 사랑과 정 의를 실천하며 아버지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열매를 맺게 합시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 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 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49
장미 횃불 !
하느님 은총 메시아 예수님 붉은 성심 부활 승리 이루신 사랑 햇빛 받아
맺힌 장미 진리 정의 평화 저절로 피어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향하여 꽃불 횃불로 향기 풍기며 활활 타오르게 하시었사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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