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6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적절한 참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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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6-17 | 조회수20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적절한 참회 -
하느님이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할 수 있게 자유로이 지내십시오. 여러분의 삶은 벌써 충분히 시련이 있으므로 다른 단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제와 온유는 지속적인 단식입니다.
[기도]
주님, 저는 자유롭고 싶고, 당신이 원하시는 무엇에든지 열려있고자 하지만 자주 저는 이런 저런 참회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일상에서 겪는 시련을 온 마음으로 수용한다면 그것이 충분한 참회가 됨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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