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하느님의 울타리는 어디까지 인가?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8 조회수129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4년 6월 1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

   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

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

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

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

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

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

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51 

 

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풀밭 

어디나 


지나 

가는 


여리 

여리 


곱고 

작은 


날개로 

다니며 


믿음 

희망 

사랑 


이슬 

만한 


소식을 

전하고 다니는 다양한 모습의 나비들이랍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