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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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20 조회수33 추천수0 반대(1) 신고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4년 6월 2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로마 8,15 참조

◎ 알렐루야.
○ 우리는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네.
◎ 알렐루야. 

 

복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

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

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

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53 


초여름 별꽃 ! 


하느님 

은총 


서로 

도우며 


흐르고 

자라는 


산천 

초목 


나무 

그늘 


울타리 

아래 


곰밤 

부리 


순백의 

별꽃 


믿음 

희망 

사랑 


여름밤 

하늘 


별님을 

닮아서 땅 아래 어둠 비추는 풀꽃으로 피었나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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