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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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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22 조회수24 추천수2 반대(2) 신고

 

 

 

 

사실 저는 지금까지 마귀의 흔적을 보지 못했습니다.

 

흉몽을 꾼적은 있지만요.마귀가 꿈속에서도 나오나요?

 

그래서 마귀의 존재에 대해 없나?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없다는 인식이 마귀의 의도라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부족한 사람에게 좋으신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수를 의식한다면 그것은 질환상태라고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제가 아픈사람이라 정상적이지 못한 생각은 아예 하지를

 

않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가끔 좋은 생각이 들때에는 혹여 도움이라도 될까하여

 

드리는 말씀들입니다.

 

평소에도 한결같은 목적의식으로 말하고 행동한다면

 

좋을것입니다.

 

대신 의도가 생기겠지요.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다해도

 

힘이생기게 될때에 힘(권력)이 생기게 되면 권력을 쓰고싶은

 

욕망? 아니면 욕구? 가 생기게 될수도 있고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어리석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순수하지 못한 상태에는 제가 예수님자체가 아니기때문에

 

올바르게 행하지 못할수도 있으므로 지양해야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순수성을 잃지 않기위해 의도하는 어떤생각은

 

피하고?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혼돈이 되었는지요.

 

암ㅅ........아닙니까.

 

저는 제가 신이 아닌 이유로 변명이나 이유를 설명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 즈음에 좋은 생각이 순간적으로 일어날때에

 

좋은 일에 쓰일수있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증거나 증인을 바라지 않습니다.

 

좋은일에 쓰이면 좋고 안되도 어쩔수 없습니다.

 

저의 최선이기에 그렇습니다.

 

수녀님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요.

 

감추시니 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누를 끼쳐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용서해주십시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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