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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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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23)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22 조회수116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12) ’24.6.2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새로 난 저희가

자기를 버리고 세상에 대하여 죽은 새 사람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2코린 5, 17)

 

영리한 이는 재앙을 보면 몸을 숨기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대로 가다가 화를 입는다. (잠언 22, 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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