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잠시 휴식) |3|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24 조회수83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13) ’24.6.2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일치하게 되어 빛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이사 49, 6)

 

빗나간 자의 길에는 가시덤불과 덫이 있어 제 목숨을 지키려는 이는 그것들을 멀리한다. (잠언 22, 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