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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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24 | 조회수11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14) ’24.6.25.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고,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서로 용서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페 49, 31-32) 부자는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고 빚진 이는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잠언 22,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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