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5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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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6-25 | 조회수154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6월 25일
요란하고 소란한 세상에서 복음이 자리할 곳은 우리의 마음뿐이라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오시어 하느님의 뜻을 위해서 당신의 손과 발이 되어 동행해 달라고 당부하는 것이라 이해합니다. 그렇게 주님이 사랑하시는 세상을 주님의 심정으로 가꾸고 꾸미라는 이르심으로 해석합니다.
은혜로운 주님께 갈라져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이 한반도를 봉헌하며 겨레의 아픔을 치유해주시기를 온 마음으로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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