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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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29 | 조회수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18) ’24.6.29.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제대로 잘 싸우고, 달릴 길을 다 달리고, 믿음을 지키는 의로움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 4, 7-8) 깨끗한 마음을 사랑하고 친절하게 말하는 이는 임금의 벗이 된다. (잠언 22, 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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