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5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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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05 | 조회수5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5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때문에 하느님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이 됩니다. 사랑이 된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사랑이 되어 사랑만 살아내신 분이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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