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가슴이 아픈날..... |2| | |||
다음글 | 7월 6일 / 카톡 신부 |1|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06 | 조회수9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25) ’24.7.6.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듯, 늘 새롭게 되는 새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태 9, 17ㄷ) 그것들을 가슴에 간직하고 다 말할 수 있게 준비를 갖추는 것은 흐뭇한 일이다. (잠언 22,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