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 |||
---|---|---|---|---|
이전글 | 그와 함께 살 것이다. | |||
다음글 |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 |1|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7 | 조회수9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주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내가 못 나가도 질시 하거나 질타하고 미워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 인 것입니다. 사람의 심보는 대게가 남을 칭찬하는 쪽 보다는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것을 바르게 세우는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요..... 맞는 말 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 뒤돌아 보라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이 지나 내 앞에 강한 사람들이 되어 서 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매듭을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잊지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베푸는 자가 이기는 자이고, 주는 자가 복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며 넘치는 사랑으로 베풀고 살아가는 멋진 당신! 오늘도 좋은 일이 엄청 많고 많은것이 있을겁니다. 天下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한겁니다. 건강하세요~感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