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8일월요일[(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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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8 | 조회수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8일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2,16.17ㄷ-18.21-22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아내로 삼으리라.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화답송 시편 145(144),2-3.4-5.6-7.8-9(◎ 8ㄱ) 영영 세세 당신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그분의 위대하심 헤아릴 길 없어라.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네. 당신 위업을 널리 전하리이다. 당신의 위엄 그 찬란한 영광을 이야기하고, 당신의 기적을 노래하리이다.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네. 당신의 크나큰 위업을 선포하리이다. 넘치는 당신 은혜를 기억하고 알리며, 당신 의로움에 환호하리이다.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네.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며, 그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내리시네.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복음입니다.9,18-26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영성체송 시편 34(33),9 참조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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