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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9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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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09 조회수89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7월 9일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아픈 세상을 가엾어 하십니다.

때문에 오늘도 연민에 잠기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위해서 일할 

일꾼을 청하라 이르시는 주님께

“저를 보내십시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응답해드린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적인 삶으로

예수님께 힘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내는 사랑으로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의 모습이

하늘,

성가정께 기쁨이기를 기도드리며

무척 행복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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