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10일수요일[(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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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10 | 조회수7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10일수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제1독서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10,1-3.7-8.12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좋게 만들었다.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무엇을 해 주리오?”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화답송 시편 105(104),2-3.4-5.6-7 (◎ 4ㄴ 참조)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언제나 주님 얼굴을 찾아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그분이 이루신 기적과 이적을, 그분 입으로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여라. ◎ 언제나 주님 얼굴을 찾아라.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언제나 주님 얼굴을 찾아라. 복음 환호송 마르 1,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복음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10,1-7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의 동생 요한,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영성체송 시편 34(33),9 참조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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