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가운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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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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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3 | 조회수17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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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나이들수록 정겨운 이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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