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7.18.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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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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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8 | 조회수110 | 추천수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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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목."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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