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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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20 | 조회수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0) ’24.7.21.일>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휴식의 효용성을 재인식하여 삶과 신앙이 더욱 윤택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6, 31) 배가 몹시 고프면 네 목구멍에 칼을 세워 두어라. (잠언 23, 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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