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23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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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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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23 | 조회수101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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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3일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로마 4,18) 새벽에 눈을 뜨며 뜬금없이 떠오른 구절입니다. 그래서 굳센 믿음으로 희망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시는 주님께 청합니다.
늘 타인을 향해서 열려있던 주님처럼 사랑하기를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에 힘들어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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