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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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23 조회수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

   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

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

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86 

 

청딱새 ! 

 

하느님 

은총 

 

물동이 

빗줄기 

 

어느 

사이 

 

어디로 

가고 

 

파란 

하늘 

 

해님 

나와서 

 

모든 

피조물 

 

날개 

말려 

 

새로운 

시작의 날갯짓으로 꿈을 펼치게 해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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