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24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 연중 제 16주간 수요일 - 근심기도 / 김찬선 신부님 ~ | |||
다음글 | 오늘의 묵상 [07.24.수] 한상우 신부님 | |||
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24 | 조회수8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24일
“저는 아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나이를 불문하고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주님께 저렇게 고백하는 존재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 말씀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도 중에도 아주 많이, “저는 아이입니다”라는 말씀을 되뇌며 행복했습니다.
진정 주님만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으로 오늘을 채울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