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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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25 | 조회수4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5) ’24.7.26.금>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말씀을 들으면 깨닫는 자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마태 13, 23ㄴㄷ) 그는 속으로 계산하는 그런 자이니 말로는 “먹고 마시게!” 하면서도 마음은 너와 함께 있지 않다. (잠언 23,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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