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나고 속상할 때 , 마음이 상했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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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27 | 조회수14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화나고 속상할 때 , 마음이 상했을 때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⑧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⑨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⑩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삼켜버려라. -모셔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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